35mm필름2 터미네이터 2 액션 장면은 왜 지금 봐도 뛰어날까? 필름보다 중요한 촬영과 특수효과의 조합 1991년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은 3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액션 장면의 완성도가 자주 언급되는 작품이다. 이를 단순히 '옛날 필름으로 촬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는 어렵다. 실제 세트와 차량, 조명, 스턴트, 특수효과를 먼저 구축하고 필요한 부분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제작 방식이 화면의 현실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필름과 CGI 가운데 무엇을 사용했느냐보다 각 기술을 어떤 장면에 어떻게 배치했느냐에 가깝다.35mm 필름으로 촬영하면 무조건 더 좋아 보일까?야간 장면의 강한 조명이 중요한 이유실제 차량과 폭발은 화면에 어떤 차이를 만들까?T-1000의 CGI가 지금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이유총성과 폭발음이 또렷하게 느껴지는 이유과거 영화가 현대 영화보다 항상.. 2026. 9. 24. 크리스토퍼 놀란 전작을 필름으로 다시 본다, 회고전이 주목받는 이유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 세계를 35mm와 70mm 필름 상영으로 돌아보는 회고전이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그랜드 디자인’이라는 이름의 이번 기획은 2026년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작 ‘오디세이’의 7월 17일 극장 개봉과 맞물려 기획됐다. 단순히 인기 감독의 영화를 다시 상영하는 행사가 아니라, 놀란이 꾸준히 강조해 온 필름 촬영과 극장 관람의 의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동시에 그의 영화를 둘러싼 열광과 피로감, 팬덤 논쟁까지 다시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놀란 회고전은 어떤 행사인가35mm와 70mm 상영이 중요한 이유70mm와 아이맥스 70mm는 같은 형식일까필모그래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놀란 영화가 지루하다는 평가는 .. 2026.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