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옵세션’으로 주목받은 배우 마이클 존스턴이 브렌던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복귀하는 유니버설의 새 ‘미이라’ 영화에 합류한다. 2026년 7월 처음 관련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에는 초기 협상 단계였지만, 이후 공개된 추가 캐스팅 보도에서는 존스턴이 새롭게 합류한 배우로 언급됐다. 다만 존스턴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알렉스 오코넬 역이라는 이야기는 현재까지 공식 정보가 아닌 추측이다.
마이클 존스턴의 합류 소식은 어떻게 달라졌나
마이클 존스턴의 ‘미이라’ 출연 소식은 2026년 7월 말 처음 알려졌다. 당시에는 유니버설과 출연을 놓고 초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으며, 제작사 측도 구체적인 배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시 보도만 기준으로 한다면 출연 확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이른 단계였다.
그러나 이후 8월 초 공개된 추가 캐스팅 소식에서는 존스턴이 새 영화의 신규 출연진으로 언급됐다. 같은 시기에 누만 아카르가 새롭게 합류하고, 오데드 페르와 케빈 J. 오코너의 복귀도 알려지면서 전체 출연진의 윤곽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초기 보도에서는 존스턴이 협상 중인 배우였지만 이후 후속 보도에서는 새 출연진으로 다뤄졌다. 반면 그의 캐릭터에 관한 공식 정보는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배역 추측은 사실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이번 ‘미이라’는 어떤 시리즈를 잇는 작품인가
새 영화는 브렌던 프레이저가 릭 오코넬을 연기했던 1999년 ‘미이라’에서 시작된 영화 시리즈를 다시 이어가는 후속작이다. 톰 크루즈가 출연한 2017년판 ‘미이라’의 후속편은 아니며, 별도로 제작된 다른 ‘미이라’ 프로젝트와도 구분된다.
1999년 영화와 2001년 ‘미이라 2’는 릭 오코넬과 에블린을 중심으로 액션, 모험, 공포와 코미디를 결합했다. 2008년에는 ‘미이라: 황제의 무덤’이 개봉했으며 브렌던 프레이저가 다시 릭을 연기했지만, 에블린 역은 레이첼 와이즈 대신 마리아 벨로가 맡았다.
| 작품 | 주요 특징 | 새 영화와의 관계 |
|---|---|---|
| ‘미이라’ 1999 | 브렌던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 주연 | 새 영화가 이어가는 시리즈의 출발점 |
| ‘미이라 2’ 2001 | 오코넬 가족의 이야기를 확장 | 주요 복귀 인물들의 관계가 이어짐 |
| ‘미이라: 황제의 무덤’ 2008 | 브렌던 프레이저가 다시 릭으로 출연 | 기존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
| ‘미이라’ 2017 | 톰 크루즈 주연의 별도 리부트 | 이번 작품의 직접적인 전작이 아님 |
| 새 ‘미이라’ 영화 | 프레이저와 와이즈를 비롯한 기존 배우들이 복귀 | 1999년판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잇는 후속작 |
새 작품을 편의상 ‘미이라 4’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 공개된 정식 제목으로 확정된 표현은 아니다. 따라서 공식 제목이 발표되기 전에는 새로운 ‘미이라’ 후속편이라는 표현이 보다 정확하다.

브렌던 프레이저와 기존 배우들의 대규모 복귀
이번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존 시리즈 배우들이 대거 돌아온다는 점이다. 브렌던 프레이저가 릭 오코넬로 복귀하고 레이첼 와이즈도 에블린 오코넬로 다시 출연한다. 레이첼 와이즈가 2008년 세 번째 작품에는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배우가 ‘미이라’ 시리즈에서 다시 함께하는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에블린의 오빠 조나단을 연기했던 존 해나 역시 복귀한다. 여기에 메자이의 전사 아데스 베이 역의 오데드 페르와 1999년 영화에서 베니 가보르를 연기했던 케빈 J. 오코너도 다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브렌던 프레이저는 릭 오코넬로 복귀한다.
- 레이첼 와이즈는 에블린 오코넬로 돌아온다.
- 존 해나는 조나단 카나한으로 다시 출연한다.
- 오데드 페르는 아데스 베이 역으로 복귀한다.
- 케빈 J. 오코너는 베니 가보르 역으로 다시 출연한다.
- 마이클 존스턴과 누만 아카르가 새로운 출연진에 합류했다.
단순히 릭과 에블린만 돌아오는 작품이 아니라 1999년 영화의 주요 배우 상당수가 다시 모이는 형태라는 점에서 기존 시리즈와의 연속성이 매우 강한 후속편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이클 존스턴은 어떤 역할을 맡을까
마이클 존스턴의 배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릭과 에블린의 아들 알렉스 오코넬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왔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공식 캐스팅 발표는 현재까지 없다.
알렉스는 2001년 ‘미이라 2’에서 어린아이로 등장한 뒤 2008년 세 번째 영화에서는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새로운 영화가 다시 오코넬 가족을 다루기 때문에 캐릭터의 재등장을 예상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존스턴과 알렉스를 직접 연결하는 것은 아직 추측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 존스턴의 캐릭터명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 알렉스 오코넬 역이라는 공식 발표는 없다.
- 기존 시리즈와 연결된 새로운 인물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 완전히 새로운 탐험대 구성원이나 적대 인물일 가능성도 남아 있다.
존스턴뿐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누만 아카르의 역할 역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두 배우가 어떤 캐릭터를 맡는지가 알려지면 새 영화가 기존 인물 중심으로 진행될지 새로운 세대까지 이야기를 확장할지도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연출진이 만드는 ‘미이라’
연출은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이 맡는다. 두 사람은 ‘레디 오어 낫’과 ‘스크림’ 등 공포와 코미디, 액션을 결합한 장르 영화로 알려진 연출진이며 함께 라디오 사일런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왔다.
각본은 데이비드 코게샬이 맡았다. 감독들은 기존 작품을 존중하면서도 과거 작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영화로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취지의 방향성을 밝힌 바 있다.
이는 1999년판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는 당시 시리즈의 모험성과 유머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공포와 액션 요소를 결합하려는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이야기와 새로운 악역, 배경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옵세션’ 이후 마이클 존스턴의 행보
마이클 존스턴은 커리 바커 감독의 공포 영화 ‘옵세션’에서 베어를 연기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작품은 비교적 적은 제작비로 만들어진 독립 공포영화였지만 극장 개봉 이후 상당한 흥행 성과를 기록했고, 존스턴과 함께 출연한 인데 나바레테 역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존스턴은 ‘옵세션’ 이전에도 ‘틴 울프’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이 영화가 배우로서 인지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후 대형 프랜차이즈인 ‘미이라’에 합류한 것은 그의 활동 영역이 독립 장르 영화에서 대규모 스튜디오 작품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다만 ‘옵세션’에서 보여준 캐릭터와 새 ‘미이라’에서 맡게 될 역할의 성격이 비슷한지는 아직 판단할 수 없다. 실제 배역이 공개된 이후에야 존스턴이 코미디, 액션, 공포 가운데 어떤 요소를 중심으로 활용될지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제작 정보
유니버설은 새 ‘미이라’ 영화의 미국 극장 개봉일을 2027년 10월 15일로 정했다. 한때 2028년 개봉 일정이 알려졌지만 이후 일정이 앞당겨졌다. 제작 관련 정보에서는 영국과 모로코 등이 주요 촬영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 항목 | 현재 알려진 내용 |
|---|---|
| 제작사 | 유니버설 픽처스 |
| 연출 | 맷 베티넬리올핀, 타일러 질렛 |
| 각본 | 데이비드 코게샬 |
| 주요 복귀 배우 | 브렌던 프레이저, 레이첼 와이즈, 존 해나, 오데드 페르, 케빈 J. 오코너 |
| 새로운 출연진 | 마이클 존스턴, 누만 아카르 |
| 미국 개봉 예정일 | 2027년 10월 15일 |
| 공식 제목 | 아직 별도 제목이 공개되지 않음 |
현재 단계에서 줄거리의 상당 부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새로운 미이라가 등장하는지, 과거의 악역이 돌아오는지, 영화가 어느 지역과 시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공식 정보가 더 나올 때까지 단정하기 어렵다.
앞으로 주목할 부분
가장 큰 관심사는 마이클 존스턴의 정확한 배역이다. 알렉스 오코넬을 비롯한 기존 캐릭터와 관련된 역할인지 새로운 인물인지에 따라 영화가 오코넬 가족의 다음 세대까지 확장되는 작품인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니가 1999년 영화에서 맞이했던 결말을 고려하면 케빈 J. 오코너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등장하는지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실제 이야기 속에서 같은 인물로 부활하는 것인지, 회상이나 다른 장치를 활용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프레이저와 와이즈뿐 아니라 존 해나, 오데드 페르, 케빈 J. 오코너까지 복귀하기 때문에 과거 시리즈의 향수를 어느 정도 활용할지도 중요한 요소다. 현재 확인된 정보만 보면 새 영화는 1999년판의 인물과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계승하면서 새로운 배우들을 추가하는 형태의 후속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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